이 세상 모든 단편을 취급하는 단편사무소

제주도에 있는 작은 사무소

2021년 4월, 단편사무소는 이 세상 모든 단편을 취급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현재 숏트롱버스, 숏트롱시네마, 숏트롱크루즈 등 숏트롱을 앞세운 단편영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다고 믿으며 '다양성'이라는 거룩하고도 위대한 방향성을 정해 걸어가고 있다. 


단편사무소는 단편영화 외에 단편문학, 단편적인 짧은 마음, 단편 취미 등 이 세상 모든 단편을 취급하고 싶어하는데 앞 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주로 단편영화를 취급하고 있는데요.

작은 영화들과 함께 성장할 거라서

'왜 하필 단편영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단편영화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예기치 못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엄청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 영화제가 아니면 상영할 기회가 거의 없다.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사라지지 않길 바라며 우리는 질문을 던졌다.


지속가능한 단편영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더불어 단편사무소는 제주도 문화사각지대 해소를 염원하여 제주도 방방곡곡 찾아가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일에 진심인 편이며 온,오프라인으로 단편영화를 큐레이션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단편영화 큐레이션 및 상영이 필요하다면 오른쪽/하단의 문의 폼을 이용해주세요🙂 ) 

단편사무소가 만든 고유어, 숏트롱

SHORTRONG?

숏트롱(SHORTRONG)은 SHORT + STRONG의 합성어이자 단편사무소가 만든 단편사무소만의 고유어다. 단편영화만의 에너지, 가능성, 짧지만 강한 여운 등을 표현하는 말로 쓰이다가 일상 용어로 점차 확장되었다.


예로, 'BE SHORTRONG', 'HAVE A SHORTRONG DAY'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단편영화 상영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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